가미타이라촌
가미타이라촌(上平村)은 도야마현 히가시토나미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2004년 11월 1일에 다른 자치단체와 합병해 난토시의 일부가 되었다.
한자 표기 | 上平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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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かみたいらむら |
폐지일 | 2004년 11월 1일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후쿠노정, 조하나정, 다이라촌, 가미타이라촌, 도가촌, 이나미정, 이노쿠치촌, 후쿠미쓰정 → 난토시 |
이후 자치체 | 난토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주부 지방, 호쿠리쿠 지방 |
도도부현 | 도야마현 |
군 | 히가시토나미군 |
분류코드 | 16403-8 |
면적 | 94.77 km2 |
인구 | 956명 (2004년 6월 1일) |
좌표 | 북위 36° 24′ 07″ 동경 136° 53′ 58″ / 북위 36.40181° 동경 136.89958° |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는 갓쇼즈쿠리라는 마을에서 유명하다.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히가시토나미군 가미타이라촌이 성립하였다.
- 2004년 11월 1일 - 니시토나미군 후쿠미쓰정, 히가시토나미군 가미타이라촌, 이나미정, 조하나정, 후쿠노정, 다이라촌, 도가촌, 이노쿠치촌을 합병해 난토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