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궤간(可變 軌間)은 궤간 변경에 대처하기 위해 개발된 차축이다. 스페인이나 일본 등지에서 이용한다.
가변 궤간 차량이란 가변 궤간이 가능한 철도 차량을 지칭한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차량이 개발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014년 3월 가변 궤간이 가능한 대차인 궤간가변대차를 개발하여 공개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