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토
일본의 전투용 투구
가부토(일본어: 兜, 冑)는 고대에서 근대까지 일본에서 사용된 투구이며, 전통 일본 갑옷 일습의 중요한 부분을 구성한다.
고분 발굴을 통해 발견되는 카부토의 역사는 5세기경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이는 사무라이 계급의 형성보다도 이르다. 이 가장 초기형의 카부토를 "마비자시츠케 카부토"라 하며, 중국에서 건너온 양식으로서 중앙에 도드라지는 등성이가 있다.[1][2]
가부토의 부위
편집각주
편집- ↑ Bryant, Anthony J. (1991). Early Samurai: 200-1500 AD. Angus McBride, Ill. Osprey Publishing. 45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Sinclaire, Clive (2004). Samurai: The Weapons and Spirit of the Japanese Warrior. Globe Pequot Press. 26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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