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고에시
가와고에시(일본어: 川越市)는 일본 사이타마현의 남서부에 있는 시이다. 사이타마 현 남서부의 중심 도시이다.
가와고에시 かわごえし 川越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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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사이타마현 | ||||
시정촌코드 | 11201-1 | ||||
면적 | 109.13 km2 | ||||
총인구 | 354,400명[편집] (추계인구, 2024년 12월 1일) | ||||
인구밀도 | 3,248명/km2 | ||||
시목 | 카지 | ||||
시화 | 황매화 | ||||
가와고에시청 | |||||
시장 | 카와이 요시아키 (川合 善明) | ||||
소재지 | (〒350-8601)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元町 1초메 3번지1 북위 35° 55′ 30.5″ 동경 139° 29′ 8.8″ / 북위 35.925139° 동경 139.485778° | ||||
웹사이트 | 가와고에시 - 공식 웹사이트 | ||||
전화번호 | 81-49-224-8811 | ||||
에도 시대에는 성시로서 발전했고, 시 중심부에는 현재도 당시의 거리가 남아 있다. 따라서 "작은 에도"라고 불리고 있다.
역사
편집도시는 역사적으로 "작은 에도"(小江戸)로 알려져있었다. 가와고에 성은 도쿠가와 막부와 가까운 곳을 차지한 가와고에번의 본부였다. 건물의 대부분은 1870년대에 철거되었으나 일부는 남아있거나 이전하였다. 1873년에 사이타마 현에 합병되기 전까지는 가와고에 현(1871)과 이루마 현(1871~1873)의 현도였다.
1889년 4월 1일에 가와고에 정(川越町)이 성립하였다. 1922년 12월 1일에 사이타마 현에서 첫 번째로 시로 승격되어 가와고에 시가 되었다. 2003년 4월 1일에 중핵시에 지정됨.
지리
편집도쿄 도시권의 일부로서 도쿄의 위성 도시 중 하나이나 또한 사이타마 현의 정치, 상업, 업무의 중심지이다. 일본 정부에 의해 중핵시와 업무핵도시로 지정되어있다.
가와고에는 고구마로 유명하고 고구마 칩, 고구마 아이스크림, 고구마 커피, 고구마 맥주 등을 생산한다.
거리의 일부에는 에도 시대의 옛 성시가 보존되어있다. 가와고에에서 중요한 곳은 종루로 고에도(小江戸)의 상징으로서의 역할을 했고 하루 세 번 울렸다. 다른 장소로는 중요한 사찰인 기타인의 500 나한상(羅漢像)이 있다. 이곳은 인기있는 새해 맞이 장소이다. 12월 31일의 한밤중이되면 절에서 거의 세 시간 기다리는 것은 으레 있는 일이다.
인접한 자치체
편집교통
편집도로
편집철도
편집시설·건축물
편집인구
편집연도 | 인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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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66,320 | — |
1930 | 75,690 | +14.1% |
1940 | 77,672 | +2.6% |
1950 | 100,407 | +29.3% |
1960 | 107,523 | +7.1% |
1970 | 171,029 | +59.1% |
1980 | 259,314 | +51.6% |
1990 | 304,852 | +17.6% |
2000 | 330,766 | +8.5% |
2010 | 342,670 | +3.6% |
2020 | 354,571 | +3.5% |
자매 도시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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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고에 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