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건설

일본의 종합건설회사

가지마 건설(鹿島建設株式会社, Kajima Corp.)은 일본의 주요 종합 건설 회사이다. 외부적으로는 가지마라고 불린다. 닛케이 평균주가를 구성 주식 중 하나이다.[1] 2012년 8월 29일 대한민국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일제강점기 강제 동원에 관여했다고 밝히 일본 기업 299개 전범 기업 리스트 중 하나로 올라가 있다.[2]

가지마 건설
鹿島建設株式会社
형태공개 회사
창립1840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산업 분야건설
공학
설계
서비스건축설계
토목공학 설계
건설
공학
부동산 개발
본사 소재지도쿄 미나토구
사업 지역
전세계
종업원 수
15,468명 (2013년 3월 31일)
웹사이트www.kajima.co.jp/english/welcome.html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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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제네콘”[3]이라고도 알려진 이 회사는 다섯 개의 주요 종합건설업자[4][5](가지마 건설, 오바야시구미, 시미즈 건설, 타이세이 건설, 다케나카 건설) 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고층 빌딩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업계 최고의 기술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도쿄역 야에스 출구 재개발, 마루노우치역 건물 보존 및 복원(2012년 10월 1일 완공), 아키하바라 지역 개발 프로젝트 및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그는 또한 중개 이득 처벌법을 위반한 직원을 체포하는 등 여러 가지 담합 사건에 연루되어 후속 건설 회사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가지마 건설의 슬로건은 “100년을 창조하는 회사”이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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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0년 주식회사 가지마조 설립(자본금 300만엔). 가지마 세이이치가 사장으로 취임
  • 1945년 하나오카 사건
  • 1947년 회사 이름은 가지마 건설로 변경되었다.
  • 1965년 일본 최초의 초고층 빌딩, 미쓰이 부동산 가스미가세키 빌딩 (지상 36층) 착공
  • 1968년 본사를 모토아카사카로 이전. 원래의 본사는 야에스 북센터가 된다.
  • 1973년 선샤인 60 착공
  • 1974년 대법원 신청사 완공. 신주쿠 부도심의 빌딩군(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KDD 빌딩, 신주쿠 미쓰이 빌딩) 완공
  • 1988년 세이칸 터널, 혼슈 시코쿠 연락교 완공
  • 1992년 도쿄 이스트 21 완공
  • 2009년 창업 170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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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構成銘柄一覧:日経平均株価 Nikkei Inc. 2021年10月8日閲覧。
  2. 송혜교 광고 거절, 미쓰비시 299개 전범기업 명단에 올라, 2016년 4월 11일, 국제신문, 2022년 9월 23일 확인
  3. General Contractor를 줄여서 만든 일본식 조어
  4. n.a. (1993년 6월 10일). 彰国社, 편집. 《건축대사전 제2판》. 彰国社. 909쪽. 
  5. n.a. (1993년 12월 6일). 일본건축학회, 편집. 《건축학용어사전》. 岩波書店. 396쪽.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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