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리 미와코
가토리 미와코(楫取 美和子, 덴포 14년(1843년) ~ 1921년(다이쇼 10년) 9월 7일)는 에도 시대 말기(막말)부터 다이쇼 시대까지의 여성이다. 막말의 사상가·요시다 쇼인의 동생. 쇼인의 문하생 구사카 겐즈이에 시집갔지만 금문의 변(禁門の変)에서 구사카는 자해하여 과부가 된다. 후에 언니 히사의 전 남편이자 군마현령과 귀족원 의원을 지낸 남작 가토리 모토히코와 재혼하였다. 혼인 전의 이름은 스기 후미(杉文).
가토리 미와코
楫取 美和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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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리 미와코(하기 박물관 소장) | |
남작부인 | |
이름 | |
휘 | 스기 후미(杉文)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43년 월 일 |
출생지 | 나가토국 아부군 하기 |
사망일 | 1921년 9월 7일 | (78세)
사망지 | 일본 야마구치현 사와군 호후시 |
배우자 | 구사카 겐즈이(1857년 ~ 1864년) 가토리 모토히코(1883년 ~ 1912년) |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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