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조
강병조는 정신의학자로, 전 경북대학교 대학 교수이다.[1] 1973년 신경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획득하였으며, 1975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후 1976년부터 2009년까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역임하였다. 2007년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회장을 맡기도 하였다.
강병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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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43년(81–82세)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주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정신과의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대위 |
학력 | 경북대학교 의학 학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정신과학 석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정신과학 박사 |
종교 | 불교 |
활동기간 | 1968년 ~ 현재 |
장르 | 정신과의학교육 저술 |
종교 관점
편집불교계에 관심이 많아, 현 한국 불교의 보살 사상에 대해 '소원 성취적 투사'라고 말하고 있으며,[2] 또한 종교자체를 세뇌와 동일 선상에 두고 있기도 하며,[3] 이런 근본주의 기독교도로부터 다른 종교와 더불어 국민들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법적 대응과 더불어 홍보를 주장하고 있다.[3] 또한 이 외에도 성철의 불교 이해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을 해서 파문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4]
각주
편집- ↑ 정선우 (2016년 3월 11일). “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 강병조 선생님 인터뷰”. 《정신의학신문》. 2017년 1월 27일에 확인함.
- ↑ 강병조 (2011년 1월 5일). “한국불교, 왜 종교 개혁이 필요한가”. 불교평론. 2017년 1월 27일에 확인함.
- ↑ 가 나 강병조 (2011년 3월 1일). “종교세뇌 그리고 종교 갈등”. 불교평론. 2017년 1월 27일에 확인함.
- ↑ 탁효정 (2007년 8월 20일). “성철 스님 불교 이해 오류 많다”. 《법보신문》. 2017년 1월 2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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