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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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호(1970년 11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사진가이다. 1998년 (주)NIX에서 주최한 신인작가 콘테스트에 입상하면서 사진작가로 데뷔하였고, 1999년 영화 《인터뷰》의 포스터 촬영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상업사진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1][2] 이미지텔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3] '춤추는 사진작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4][5]
강영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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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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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11월 27일 서울특별시 | (54세)
직업 | 사진가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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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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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편집- 《99% 진짜같은 가짜 사랑》.소담출판사.2004년.
각주
편집- ↑ 김경욱.사진작가 강영호, 최진실 서포터즈로 나섰다.머니투데이.2006년12월7일.
- ↑ 정승환.예술사진 도전 상업작가 강영호 "더 유명해지고 싶어요" Archived 2014년 3월 19일 - 웨이백 머신.매일경제.2009년11월27일.
- ↑ 최진섭."나의 '변주'는 스타 중심의 한류에 대한 복수".오마이뉴스.2010년4월28일.
- ↑ 이현아. 사진작가 강영호 “순수예술? 내 자신을 찾는 과정일 뿐①”. bntnews. 2011년 6월 29일.
- ↑ 이현아. ‘춤추는 사진작가’ 강영호, 그가 말하는 사진 잘 찍는 법②. bntnews. 2011년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