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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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康之淵)은 고려시대 중기의 인물이다. 본관은 신천이다.
약력
편집몽고의 침입이 발발하고 고려군정이 강화도로 천도할 당시 강치연은 가신이었다. 천도 이후에는 정치 요직도 겸임했다.
가문
편집고려사, 편년통롱 등의 한국사서에 따르면 강치연은 고려 태조의 시조인 강호경의 14대손이자 강충의 12대손이다. 고려 충혜시대 과거에 낙제한 강윤성은 강치연의 6대손이다. 그리고 강윤성의 딸은 조선 태조의 둘째 부인인 신덕왕후이다.
출처
편집- 《김성회의 뿌리를 찾아서》. Segye Ilbo. 2013년 4월 2일.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