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역
1950년대 기준 북측 경의선 첫 번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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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역(Geaseong Station, 開城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특별시 역전동(驛箭洞)[1]에 있는 평부선의 철도역이다.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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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소재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특별시 역전동 |
좌표 | 북위 37° 58′ 7.76″ 동경 126° 32′ 32.85″ / 북위 37.9688222° 동경 126.5424583° |
노선 | 평부선 |
개업일 | 1908년 4월 1일 |
거리표 | |
평부선 | |
평양 기점 187.3 km | |
← 개풍
손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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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정보
편집본래 이 역은 경의선의 주요 역이었으며 광복 이후 개성시가 대한민국의 최북단이 되면서 경의선의 종착역이 되었으나 한국 전쟁 이후 개성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특별시에 속하게 되고 개성-문산 구간이 단절되면서 남북 철도 연결 전까지 평부선의 종착역으로 운영되었다. 2007년 개성-도라산간 철도가 연결되면서 경의선과 평부선을 연결하는 관문이 되었다.
연혁
편집인접한 역
편집평부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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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풍 평양 방면 |
평부선 | 손하 도라산 방면 |
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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