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익스프레스 (밴드)
대한민국의 록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영어: Galaxy Express)는 200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결성된 펑크 록, 개러지 록 밴드이다. 2010년 4월 22일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이라는 락큐멘터리의 주인공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홍대 인근을 중심으로 공연 활동을 펼치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있다.[1]
갤럭시 익스프레스 Galaxy Express | |
---|---|
기본 정보 | |
장르 | 록, 펑크 록, 개러지 록 |
활동 시기 | 2006년 ~ 현재 |
레이블 | 러브락컴퍼니 |
구성원 | |
박종현 이주현 주우섭 | |
이전 구성원 | |
윤홍구,김희권 |
구성원
편집이전 구성원
편집음반 목록
편집정규 앨범
편집- Noise On Fire (2008년)
- Wild Days (2010년)
- GALAXY EXPRESS (2012년)
- Walking On Empty (2015년)
- Electric Jungle (2018년)
비정규 앨범
편집- Ramble Around EP (2007년)
- To The Galaxy EP (2007년)
- Come On And Get Up EP (2009년)
- 개구장이 EP (2011년)
기타
편집- 물좀주소 프로젝트 (2008년)
- RUBY'S PARADISE 2009 (2009년)
- Into the K-League (2010년)
- 너와 나 (2015년)
- 2069 채널1969 컴필레이션 LP 2번 트랙 <과부하 _ 갤럭시익스프레스> (2018년)
출연
편집영화
편집-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010년) - 본인 역
- 시체가 돌아왔다 (2012년) - 본인 역
-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 (2012년) - 본인 역
각주
편집- ↑ 매일경제신문 - 2009년 6월 인터뷰 기사 "갤럭시 익스프레스… `카오스가 만들어 낸 무한 감성`" Archived 2014년 1월 6일 - 웨이백 머신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음악 그룹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