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걸무의 일종이다. 줄기가 위로 뻗지 않고 옆으로 퍼진다.[1] 일반 흰무보다 수분함량이 적어 더 단단하며, 매운맛도 더 강하다.[1] 2014년이천 게걸무가 슬로 푸드 선정 맛의 방주에 등재되었다.[2] 경기도 여주와 이천등지에서만 나오는 토종무로 게걸스럽게 먹을만큼 맛있다고 하여 게걸무라고 불리었다.

게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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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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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승희 (2016년 11월 23일). '한국인의 밥상' 묵힐 수록 맛이 나는 이천의 게걸무”. 베리타스알파. 2016년 12월 22일에 확인함. 
  2. 슬로푸드 (2016년 3월 2일). “한국 맛의 방주 등재 목록 (2016.06 현재기준)”.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SLOW FOOD KOREA]》. 2016년 12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