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허니
게리 로널드 허니(Gary Ronald Honey, 1959년 7월 26일 ~ )는 은퇴한 오스트레일리아의 멀리뛰기 선수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8.24m와 함께 칼 루이스에 밀려 은메달을 땄다.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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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 |||
남자 육상 | |||
올림픽 | |||
은 | 1984년 로스앤젤레스 | 멀리뛰기 | |
코먼웰스 게임 | |||
금 | 1982년 브리즈번 | 멀리뛰기 | |
금 | 1986년 에딘버러 | 멀리뛰기 |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외곽 토머스타운에서 태어난 허니는 1980년으로 시작하여 3개의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였다. 추가로 그는 1982년과 1986년 코먼웰스 게임에서 2연승을 하였다.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세계에서 랭킹 2위였으며, 또한 1981년부터 1988년까지 세계 톱 6에 놓였다.
그는 10회의 국내 챔피언, 11회의 주립 챔피언이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팀 주장을 맡았다. 2000년 스포츠 오스트레일리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