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포먼
미국의 아동문학 작가
게일 포먼(영어: Gayle Forman, 1970년 6월 5일 ~ )은 미국의 소설가이다.
![]() Gayle For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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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70년 6월 5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54세)
국적 | ![]() |
직업 | 소설가, 프로그래머 |
학력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
활동기간 | 2002년 - 현재 |
장르 | 아동문학, 영 어덜트 |
주요 작품 | |
《네가 있어준다면》 | |
웹사이트 | gayleforman |
197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게일 포먼은 어린 시절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1] 《세븐틴》, 《네이션》, 《엘르》, 《코스모폴리탄》, 《뉴욕 타임스》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써온 포먼은, 출산을 계기로 성장소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2007년 《제정신인 소녀들 Sisters in Sanity》로 데뷔한다.
이후 친구 가족의 사고를 바탕으로 쓴 2009년 소설 《네가 있어준다면》을 발표하였다. 이 작품은 출간 직후 여러 곳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어 이후 클로이 그레이스 머레츠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2]
저작
편집-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곳: 줄어드는 세계의 가장자리에서 보낸 일 년 (2002) - 여행 에세이
- 제정신인 소녀들 (2007)
- 네가 있어준다면 (2009)
- 그녀는 어디로 (2011)
- 단 하루 (2013)
- 단 일년 (2013)
- 단 하룻밤 (2014)
- 나는 여기에 있었다 (2015)
각주
편집- ↑ “Bio / Gayle Forman”. 《게일 포먼》 (영어). 2016년 2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2월 20일에 확인함.
- ↑ 게일 포먼. 《네가 있어준다면》. 번역 권상미. ISBN 978895461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