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쇼인 (1557년)
겐쇼인(일본어: 見性院 けんしょういん[*], 1557년(고지 3년) ~ 1617년 12월 31일(겐나 3년 음력 12월 4일))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까지의 여성이다. 도사국 도사번 초대 번주 야마우치 가즈토요의 정실. 남편에게 말을 사기 위해서 큰돈을 내민 이야기와 삿갓의 끈 무늬 등 다양한 일화로 알려지면서 현모양처의 표본으로 알려졌다.
겐쇼인 見性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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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본명 | 지요(千代), 마쓰(まつ) |
출생 | 1557년 월 일 오미 또는 미노 |
사망 | 1617년 12월 31일 교토 | (60세)
성별 | 여성 |
배우자 | 야마우치 가즈토요(山内一豊) |
자녀 | 딸: 요네(与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