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오류리 등나무
경주 오류리 등나무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이다.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에 위치한 등나무가 나란히 서 있다. 이곳에 연못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흔적조차 없고, 네 그루의 등나무가 두 그루씩 엉켜 있다. 전설에 의하면 신라시대 때 용의 숲이라는 뜻으로 용림이라 불렀으며, 등나무를 용등이라 불렀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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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오류리등나무(慶州五柳里등나무) | |
천연기념물 제89호 | |
지정일 | 1962년 12월 3일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 527 외 4필지 |
천연기념물 경주오류리등나무(慶州五柳里등나무) | 국가문화유산포털 |
원래 명칭은 '오류리의 등' 이었으나, 2008년 4월 변경되었다.[1]
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문화재청고시30호(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명승지정명칭변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대한민국 관보, 2008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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