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수
일제강점기의 법조인
계명수(桂明壽, 1892년 2월 ~ ?)는 일제강점기의 법조인이다.
계명수
桂明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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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조선총독부 평안남도 평양지방법원 예하 판사 (前 朝鮮總督府 平安南道 平壤地方法院 隸下 判使) | |
임기 | 1928년 12월 1일 ~ 1933년 12월 1일 |
군주 | 히로히토 (일본)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92년 2월 |
출생지 | 조선 평안도 선천 |
거주지 | 일제강점기 평안북도 신의주 |
사망일 | ? |
학력 | 경성법학전문학교 |
경력 | 前 충청남도 공주지방법원 충청북도 청주지청 예하 판사 |
정당 | 무소속 |
본관 | 수안(遂安) |
평안북도 선천 출신으로 1914년 경성전수학교를 나온 그는 1922년에 조선총독부 예하 판사로 임명되어 각지 법원에서 근무했다. 그 후 1925년 경성법학전문학교를 나왔고 그 후 공주지방법원 청주지청 판사와 평양지방법원 판사 등을 지냈다.
약 11년 동안 판사 생활을 하다가 1933년에 관직에서 물러나 1934년부터는 신의주에서 변호사를 개업하여 활동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사법 부문에 포함되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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