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에 야스코

고노에 야스코(일본어: 近衞甯子, 1944년 4월 26일 ~ )는 일본의 옛 황족으로서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친왕친왕비 유리코 사이에 태어난 장녀이다. 혼인 전의 이름은 야스코 내친왕(甯子内親王). 남편은 일본 적십자사의 사장 고노에 다다테루이다.

고노에 야스코
近衞甯子
신상정보
출생일 1944년 4월 26일(1944-04-26)(80세)
학력 가쿠슈인대학 문학 학사
부친 다카히토
모친 다카히토 친왕비 유리코
배우자 고노에 다다테루
기타 친인척 조카 쓰구코 여왕, 아키코 여왕, 요코 여왕, 센게 노리코, 모리야 아야코

어인[1](御印)은 녹나무, 훈등훈일등이다. 학위가쿠슈인 대학 문학사.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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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휘장 또는 심벌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