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디아누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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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디아누스 3세(225년 ~ 244년 2월 11일)는 로마 제국의 스물 여덟 번째 황제이다. 고르디아누스 1세의 외손자이며 고르디아누스 2세의 조카이다. 고르디아누스 1세의 친딸 마키아 파우스티나의 아들이다.
고르디아누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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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황제 | |
재위 | 238년 4월 22일 – 7월 29일 (푸피에누스, 발비누스에게 카이사르로서); 238년 7월 29일 – 244년 2월 11일 (단독, 원로원을 통해 승인되었으나 명목상) |
전임 | 푸피에누스, 발비누스 |
공동재위자 | 고르디아누스 2세 |
후임 | 필리푸스 아라브스 |
이름 | |
휘 |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고르디아누스 피우스 (출생에서 즉위까지) |
존호 |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고르디아누스 피우스 아우구스투스 (황제로서) |
신상정보 | |
출생일 | 225년 1월 22일 |
사망일 | 244년 2월 11일 | (19세)
사망지 | 자이타 |
가문 | 고르디아누스 왕조 |
부친 | 불명의 원로원 의원 |
모친 | 안토니아 고르디아나 |
배우자 | 푸리아 사비니아 트란퀼리나, 그후로 아우구스타 |
황제 즉위와 암살
편집군인 출신 황제인 막시미누스 트락스에 대항하고자 고르디아누스 1세와 고르디아누스 2세의 후임으로 원로원에서 선출된 발비누스와 푸피에누스 두 공동 황제들은 238년 7월 29일 함께 근위대에 납치되어 살해당하였다. 곧바로 238년 8월에 그가 황제의 자리를 이었다. 나이가 어렸던 관계로 정무 초기에는 어머니가, 서기 241년 이후에는 의부이자 장인인 친위대장 티메시테우스(Timesitheus)가 섭정하였다. 242년에 그는 티메시테우스의 도움을 얻어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푸르 1세를 격파하였다. 티메시테우스가 갑자기 죽자 친위대장에 임명된 필리푸스 아라부스(Philip the Arab)에게 살해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전임 푸피에누스, 발비누스 |
제28대 로마 제국 황제 238년 - 242년 |
후임 필리푸스 아라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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