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한국전쟁 이후, 남측 지역에 최초로 설치된 감시초소이다. 2019년 6월 5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52호로 지정되었다.[1]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구)제752호 (2019년 6월 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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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감시초소 일곽, 330m2 |
소유 | 국유(국방부) |
위치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수동면 덕산리 산 1번지 |
좌표 | 북위 38° 35′ 45″ 동경 128° 19′ 40″ / 북위 38.59583° 동경 128.3277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한국전쟁 이후, 남측 지역에 설치된 감시초소 중 최초로 설치되었으며, 북측 감시초소와 최단거리(약580m)에 위치하였던 상징성 등의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남북 분단과 냉전시기의 지속과정과 남북 화합과 평화의 상징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시설로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
각주
편집- ↑ 문화재청고시제2019-70호(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 등 4건 문화재 등록), 제19517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19. 6. 5. / 302 페이지 / 603.6KB
참고 문헌
편집-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같이 보기
편집- 휴전선 감시 초소 (guard post, 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