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재임 기간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김성근 |
2011년 12월 12일 ~ 2014년 9월 11일 |
176 |
90 |
61 |
25 |
0.596
|
프로야구팀 코칭스텝으로 옮긴 원더스 코칭스텝(프런트, 선수 포함)
편집
- 김성근 : 고양 원더스 감독 (2011년~2014년) → 한화 이글스 감독 (2015년~2017년)
- 박철우 : 고양 원더스 타격, 수비코치 (2013년~2014년) → 두산 베어스 타격코치(2015년~현재)
- 이시미네 가즈히코 : 고양 원더스 타격·수비 코치(2014년) → kt 위즈 타격 코치 (2015년)
- 강성인 : 고양 원더스 트레이닝코치 (2013년~2014년) → 한화 이글스 트레이닝 코치 (2015년~현재)
- 홍남일 : 고양 원더스 트레이닝코치 (2013년 ~ 2014년) → 한화 이글스 트레이닝 코치 (2015년~2016년)
- 아베 오사무 : 고양 원더스 타격 코치(2014년) → 한화 이글스 타격 코치 (2015년)
- 김광수 : 고양 원더스 수석코치 (2012년~2014년) →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 (2015년~2017년)
- 이정호 : 고양 원더스 프런트 (2012년~2014년) → 한화 이글스 3군 투수코치 (2015년)
- 조청희 : 고양 원더스 투수코치 (2011년~2012년) → 한화 이글스 잔류군 트레이닝코치 (2014년~현재)
- 이상훈 : 고양 원더스 투수코치 (2013년~2014년) → 두산 베어스 투수코치 (2015년) → LG 트윈스 피칭 아카데미 원장 (2016년 ~ 현재)
- 오키 야스시 : 고양 원더스 배터리 코치(2012년~2013년) → kt 위즈 배터리 코치 (2014년~2015년) → 한화 이글스 배터리 코치 (2016년)
- 데럴 마데이 : 고양 원더스 투수 (2014년) → 화성 히어로즈 투수 인스트럭터 코치 (2016년)
- 김수경 : 고양 원더스 투수 (2013년~2014년) → NC 다이노스 스카우트 (2016년~현재)
- 2012년
- 2013년
- 김건국[1] (투수, 2017년 4월 18일 kt 위즈 입단)
- 이승재 (포수, 2013년 5월 31일 NC 다이노스 입단, 2015년 은퇴하고 NC 다이노스 전력분석관으로 활동 중)
- 윤병호 (외야수, 2013년 5월 31일 NC 다이노스 입단)
- 이원재 (외야수, 2013년 5월 31일 NC 다이노스 입단)
- 송주호 (외야수, 2013년 5월 31일 한화 이글스 입단)
- 김정록 (내야수, 2013년 6월 7일 넥센 히어로즈 입단)
- 김종민 (포수, 2017년 5월 31일 NC 다이노스 입단)
- 오현민 (투수, 2013년 9월 23일 kt 위즈 입단, 2015 시즌 중 웨이버 공시)
- 채선관 (투수, 2013년 9월 23일 kt 위즈 입단)
- 황목치승 (내야수, 2013년 10월 2일 LG 트윈스 입단)
- 오두철 (내야수, 2013년 11월 2일 KIA 타이거즈 입단)
- 여정호 (투수, 2013년 11월 8일 두산 베어스 입단, 2014 시즌 종료 후 방출)
- 2014년
- 김동호 (투수, 2014년 5월 6일 삼성 라이온즈 입단)
- 김성한 (투수, 2017년 11월 9일 경찰 야구단 입대)
- 최현정 (투수, 2014년 6월 20일 KIA 타이거즈 입단)
- 이용욱 (외야수, 2014년 7월 2일 삼성 라이온즈 입단)
- 김진곤 (외야수, 2014년 7월 24일 kt 위즈 입단)
- 김선민 (내야수, 2014년 9월 22일 kt 위즈 입단)
- 이병용 (외야수, 2014년 9월 22일 롯데 자이언츠 입단)
- 안형권 (내야수, 2014년 9월 22일 롯데 자이언츠 입단)
- 오무열 (내야수, 2014년 9월 22일 넥센 히어로즈 입단, 현재 연천 미라클 소속)
- 2015년
연도 |
감독 |
순위 |
경기 |
승리 |
무승부 |
패전 |
승률 |
비고
|
2012 |
김성근 |
교류전 |
48 |
20 |
7 |
21 |
0.488 |
|
2013 |
48 |
27 |
6 |
15 |
0.643 |
|
2014 |
80 |
43 |
12 |
25 |
0.632 |
|
- ↑ 2014년 6월 김용성에서 김건국으로 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