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단군전
곡성 단군전 (谷城 檀君殿)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단군왕검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이다. 2005년 12월 9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228호로 지정되었다.[1]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구)제228호 (2005년 12월 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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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층 연면적 22.05m2 |
수량 | 1동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사)국조단군곡성숭모회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영운1길 33 (학정리) |
좌표 | 북위 35° 17′ 16.33″ 동경 127° 17′ 34.83″ / 북위 35.2878694° 동경 127.2930083°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3.1운동 당시 곡성에서 만세를 주도했던 백당 신태윤 선생(1885~1961)이 1931년에 후학들의 독립의식 고취를 위하여 지은 건물로 선생의 3.1만세운동의 활동근거지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민족정기를 기리기 위한 건물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곡성 단군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