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염 소나타 (드라마)
《광염 소나타》는 KBS 1TV에서 1987년 2월 21일에 방영된 TV문학관으로, 김동인의 소설 《광염 소나타》를 영상화하였다.[1]
광염 소나타 | |
장르 | 드라마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1TV |
방송 기간 | 1987년 2월 21일 |
방송 시간 | 토요일 밤 10시 ~ 11시 30분 |
방송 분량 | 9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원작 | |
연출 | 김재순 |
각본 | 김원석 |
출연자 | 태민영, 우제영, 임옥경 외 |
줄거리
편집천재인 백민수와 정한술은 음대 동기생였으나, 민수는 교수들의 위선과 권위의식에 실망하여 대학을 중퇴한다. 그 후 한술은 이미 폐인이 되다시피한 민수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약혼녀 주민애와 함께 민수를 입원시킨다. 하지만 민애는 병문안을 위해 민수의 병실을 들락거리다가 그를 사랑하게 된다.[1]
등장 인물
편집- 태민영
- 우제영
- 임옥경
각주
편집- ↑ 가 나 “「TV문학관」<KBS 1 土(토)밤10.00>”. 동아일보. 1987년 2월 21일.
이 글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