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전직 성우
구민(具珉, 1932년 1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성우이다. 한국방송 성우극회 소속. 1948년 KBS 특채로 입사했다.
본명 | 구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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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2년 1월 25일 | (92세)
활동 기간 | 1948년 ~ (KBS 특채) |
소속 | 한국방송 성우극회(프리랜서) |
생애
편집만 15세 때인 1947년 2월, 청년극회 소속으로써 연극 배우 첫 데뷔한 그는 이듬해 1948년 1월, 서울중앙방송(현재의 KBS 한국방송공사) 특채 성우로 입사하였고 그 후 본격적인 성우 생활을 하면서 노인 역할에 뛰어남을 보였으며, 특히 이승만 대통령 역의 성대 구사는 유명하여 각 방송극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역할을 담당하였다.[1][2] 1973년에는 고은정과 함께 한국방송대상 성우상을 공동 수상했다.
출연 작품
편집라디오 드라마
편집텔레비전 드라마
편집- 《부리부리박사》(부리부리박사 역)
애니메이션 영화
편집- 《호피와 차돌바위》(호피 역)
각주
편집같이 보기
편집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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