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國立日帝强制動員歷史館, National Memorial Museum of Forced Mobilization under Japanese Occupation)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한민국 행정안전부가 설립하고[1]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운영하는 박물관이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형국립
국가대한민국 대한민국
소재지부산광역시 남구 홍곡로320번길 100
개관일2016년 7월 11일 (2016-07-11)
운영자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설립자대한민국 행정안전부
Map
웹사이트http://museum.ilje.or.kr/kor/Main.do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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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 학예연구부
  • 교육홍보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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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한민국 국회 (2017년 7월 26일).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37조”.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8년 5월 15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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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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