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팔랑헤당
국민팔랑헤당(스페인어: Falange Nacional) 1936년부터 1957년 사이에 존재한 칠레의 반공주의[1], 기독교 우익 정당이었다. 이 정당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몰락했고, 1957년 기독교민주당에 흡수되었다.[1]
국민팔랑헤당
Falange Nacion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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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반공주의 국민보수주의 팔랑헤주의 교권파시즘 기독교 우익 사회보수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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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 극우 | ||
종교 | 로마 가톨릭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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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36년 10월 13일 | ||
해산 | 1957년 7월 28일 | ||
선행조직 | 보수당 | ||
후계정당 | 기독교민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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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가 나 (Gomes 2014, 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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