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에브리원
《굿모닝 에브리원》(Morning Glory)은 2011년에 개봉한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로저 미첼이 감독을, 얼린 브로시 매케나가 각본을 맡았으며, J. J. 에이브럼스와 브라이언 버크가 제작하였다.[3] 레이철 매캐덤스, 해리슨 포드, 다이앤 키턴, 패트릭 윌슨, 제프 골드블룸 등이 출연하였다. 이 작품은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가 제작한 첫 코미디 영화이다.
 Morning Glory | |
|---|---|
 대한민국 포스터 | |
| 감독 | 로저 미첼 |
| 각본 | 얼린 브로시 매케나 |
| 제작 | J. J. 에이브럼스 브라이언 버크 |
| 출연 | 레이철 매캐덤스 해리슨 포드 다이앤 키턴 |
| 촬영 | 알빈 H. 퀴흘러 |
| 편집 | 댄 패럴 닉 무어 스티븐 와이스버그 |
| 음악 | 데이비드 아널드 |
| 제작사 | 배드 로봇 |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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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07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우크라이나어 |
| 제작비 | 4,000만 달러[1] |
| 흥행수익 | 6,000만 달러[2] |
이 영화는 조금의 지연 끝에 2010년 11월 10일 미국에서 개봉되었고, 해외에서는 2011년에 개봉하였다.
이 영화는 비평가들에게서 상반된 평가를 받았고 박스 오피스에서는 해외 수익까지 합하여 6,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 적당한 성공을 거뒀다.[4]
영화의 메인곡은 너타샤 베딩필드의 "Strip Me"이다.
줄거리
편집영화는 젊고 헌신적인 아침 방송 프로듀서 베키 풀러(레이철 매캐덤스 분)가 한때 핵심 프로그램이였으나 현재는 망해가는 장수 아침 정보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의 총괄 프로듀서로 고용되며 시작된다.
방송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베키는 데이브레이크가 진정한 뉴스 이야기를 다루지 않는 것을 탐탁찮게 여기는 전직 뉴스 저널리스트이자 앵커 마이크 포머로이(해리슨 포드 분)를 불러들인다.
출연
편집각주
편집- ↑ Fritz, Ben (2010년 11월 11일). “Movie Projector: 'Unstoppable' seeks to derail 'Megamind' as 'Morning Glory' looks dim”.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트리뷴 컴퍼니). 2010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 (영어) Morning Glory - 박스 오피스 모조
- ↑ Fleming, Michael (2009년 4월 6일). “Keaton, Goldblum join 'Glory'”. 《버라이어티》. 2009년 6월 18일에 확인함.
- ↑ http://www.rottentomatoes.com/m/morning-glory-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