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극중(權克中, 1558년~1653년)은 조선 시대 중기의 유학자성리학자·도교학자이고 문인이다. 본관안동(安東)이며, 일찍이 유교 성리학도교학에 심취하면서 96세까지 살았었다.

본관안동(安東)이며, (字)는 정지(正之)이고, (號)는 청하(靑霞)로, 경상도 성주목사를 지낸 아버지 권덕여(權德輿)의 서자(庶子)였던 그는, 일찍이 유교 성리학도교학에 심취하면서 96세까지 살았었다.[1]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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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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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동계(契註解)》의 주해서 《참동계주해(參同契註解)》

자작 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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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하집(靑霞集)》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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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