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각자의 영화관
2007년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프랑스어: Chacun son cinéma ou Ce petit coup au cœur quand la lumière s'éteint et que le film commence →각자의 영화관 혹은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할 때의 전율)은 칸 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2007년 프랑스의 옴니버스 영화이다. 영화는 영화 감독 36명이 감독한 3분 길이의 단편 영화 34개로 구성되어 있다. 5대륙 25개국의 영화 감독들이 그들의 영화관에 대한 느낌을 표현했다[1].
그들 각자의 영화관 Chacun son cinéma ou Ce petit coup au cœur quand la lumière s'éteint et que le film comm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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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질 자콥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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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9분 |
국가 | 프랑스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Line PD: 애비 클라인버거
- 미술: 엘리자베스 키넌
- 미술: 미구엘 마킨
- 배역: 일런 모스코비치
공개
편집상영
편집《그들 각자의 영화관》은 2007년 5월 20일, 2007년 칸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고 같은 날 프랑스의 카날 플러스를 통하여 방송되었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그들의 어리석음〉 (Absurda)은 제 때 완성되지 않아, 영화제 개봉작인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상영 전에 상영되었다.
DVD 발매
편집코언 형제의 〈월드 시네마〉는 DVD에 수록되지 않았다.
단편
편집총 34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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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깐느 영화제 60주년 특별기획작 '그들 각자의 영화관' 5월 15일 개봉”. 뉴스와이어. 2008년 4월 8일.
외부 링크
편집- 그들 각자의 영화관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그들 각자의 영화관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