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 토레 산티아고
그란 토레 산티아고(Gran Torre Santiago)는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마천루이다. 남반구에서 4번째[1]로 높은 건물이다. 아르헨티나의 건축가 세자르 펠리(César Pelli)와 캐나다의 건설사 와트 인터내셔널가 설계했다.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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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칠레 산티아고 |
지리 좌표계 | 남위 33° 25′ 00.80″ 서경 70° 36′ 24.14″ / 남위 33.4168889° 서경 70.6067056° |
상태 | 완공 |
건축 | 2006년 ~ 2012년 |
완공 | 2012년 2월 14일 |
개장 | 2013년 |
높이 | |
안테나/첨탑 | 300m |
지붕 | 300m |
기술적 상세 내용 | |
층수 | 64층 |
연면적 | 107,125 m2 |
전망대
편집2015년 8월 61층과 62층에 전망대 "스카이 코스타네라"가 개장했다. 이 곳에서 산티아고의 전망을 360도로 구경할 수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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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중인 모습 (2008년 12월)
같이 보기
편집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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