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헌정사(그리스어: Συνταγματική ιστορία της Ελλάδας)는 그리스 독립 전쟁부터 시작되었고 그리스 근현대사에서 1975/1986/2001년의 헌법은 (독재 정권에 의해 부과된 1968년과 1973년 헌법을 제외하면) 민주적으로 채택된 헌법의 연속의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