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禁川)은 대한민국의 궁궐왕릉 등에서, 그 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건너던 물길이다. 물을 건넘으로써 몸을 단정히 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화재가 일어났을 때 방화수(防火水)가 되기도 하였다.[1]

궁궐의 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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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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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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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근 (2007년 7월 31일). "혁명의 깃발을 올릴 때가 가장 어려웠다". 《오마이뉴스》. 2016년 12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