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철 (조직폭력배)

김관철(한국 한자: 金觀喆, 1920년 2월 10일~몰년(1981년경? 이후 병사 추정) 미상)은 1946년경부터 김두한(金斗漢)의 부하로 있었던, 지난 일제 말기 시대의 평남평양농업인 겸 유도인 출신의, 1945년 해방 훗날의 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이자 조직폭력배이자 정치 깡패였었다.[1]

김관철
신상정보
출생1920년 2월 10일(1920-02-10)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평양부
사망1981년경? (61세 남짓?)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본관평양
직업농업인, 조직폭력배, 유도인, 사회 운동가, 정치 깡패
학력보통학교 중퇴
190cm
활동 정보
활동 기간1946년~1972년
소속건중친목회 (업무부 부장)
민중시보사 (업무부 부장)

1950년 한국 전쟁에 민간 종군원으로 참전 당시 190cm이자 120kg의 거체였던 이로 알려져 있으며, 1920년 당시의 일제강점기 시대의 평안남도평양부에서 태어난 그는, 1929년경을 전후하여 평남의 평양에서 보통학교의 4학년을 중퇴하였고, 평안남도대동군에서 농부(농업)와, 그리고 평안북도철산군에서 탄광 광부(탄광 광산 공업)에 종사하다가, 평양 향리에서 유도 등을 학습하기도 하였으며, 1945년 8월 15일 (1945-08-15) 평안남도 평양 향리에서 8·15 광복(을유 해방)을 목도한 이후, 1946년경에 가족들만 삼팔선의 이북의 평안남도의 평양에 남기어 두는 슬픔을 겪으며, 홀로 스물일곱살 남짓의 홀홀(忽忽)한 혈혈단신(孑孑單身)으로, 단봇짐을 여벌로 쥐고 미군정 조선 시대의 수도 서울로 월남하여, 김두한문영철한테 영입되면서 김무옥 등과 함께 우익 성향의 정치 깡패 등으로 활약하였었고, 1950년 한국 전쟁 당시에는 김두한, 문영철, 김무옥 등과 아울러 같이 함께 대한민국 국군의 민간 종군원으로 참전하였었다.

김관철이 등장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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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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