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金基俊, 1957년 7월 4일 ~ )은 대한민국 파주 출신의 노동운동가이자 정치인이다.

김기준
출생1957년 7월 4일(1957-07-04)(67세)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
성별남성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국적대한민국
학력서울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직업정치인
경력前 제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의원 선수1
정당더불어민주당
당내 직책상임고문 겸 당무위원
웹사이트공식 사이트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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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나온 그는 외환은행에 입행, 1997년 IMF때 외환은행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노동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금융노조 위원장, 금융경제연구소 이사장, 한국비정규노동센타 이사, 투기자본감시센터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2012년 제 19대 총선에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됐다. 2013년 3월에는 양천갑 지역위원장에 선출되었다. 2018년 12월 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제2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으로 임명되었다.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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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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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방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벌금 1500만원 - 2001년 7월 18일 선고[1]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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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03년 4·24 재보선 16대 국회의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갑 한국사회민주당 822 표
2.40%
6위 낙선
2012년 총선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민주통합당 7,777,123 표
36.45%
비례대표 12번   초선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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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 (2018년 3월 5일). 예비후보자 정보공개: 전과기록증명에 관한 제출서 (보고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