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왕
신라의 왕족
김문왕(?~665년, 金文王, ?[1] ~ 665년)은 태종무열왕의 세 번째 아들이다.
김문왕
金文王 | |
---|---|
이찬(伊飡) 중시 | |
신상정보 | |
출생일 | ? |
사망일 | 665년 |
왕조 | 신라 |
부친 | 태종무열왕 |
형제자매 | 김인문 |
군사 경력 | |
복무 | 당나라군, 신라군 |
근무 | 당나라 유군, 신라 육군 |
주요 참전 | 사비성 전투 |
개요
편집문무왕의 동생으로 648년 진덕여왕때 당나라에 가서 좌무위장군(左武衛將軍)이 되었다.
655년 태종무열왕때 귀국하여 이찬(伊飡)을 거쳐 658년 시중(侍中)에 임명되었다. 661년 백제부흥군과 사비성(泗沘城) 부근에서 싸웠다.
구당서(舊唐書)에는 문정(文正), 책부원구(冊府元龜), 신당서, 자치통감, 삼국사기등에는 문왕(文王), 동국통감, 동사강목등에는 문왕(文汪)으로 기록되어 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증보문헌비고, 조선씨족통보 등의 문헌에는 김문왕의 가계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데, 강릉 김씨는 김문왕의 후손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