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위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김바위 (축구 선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김바위(Kim Ba-wui, 1955년 4월 8일 ~ )는 전 KBO 리그 MBC 청룡의 내야수, 지명타자이자, 개명 전 이름은 '김용윤'(金容允)이다.[1][2] 그의 사위는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지명타자인 전준우이고, 아들은 전 KBO 리그 kt 위즈의 외야수, 지명타자인 김진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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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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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 생년월일 | 1955년 4월 8일(69세) | |||
| 출신지 |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 수비 위치 | 1루수, 지명타자 | |||
| 프로 입단 연도 | 1982년 | |||
| 드래프트 순위 | 원년 멤버 | |||
| 첫 출장 | KBO / 1982년 | |||
| 마지막 경기 | KBO / 1991년 |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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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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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편집실업 야구 팀 육군 야구단과 농협 야구단을 거쳐 1982년에 MBC 청룡의 창단 멤버로 입단했다.
1985년에 입단하였다.
1988년에 입단하였다.
야구선수 은퇴 후
편집1990년에 은퇴한 후에는 오랫동안 야인으로 있다가, 1997년에 쌍방울 레이더스의 스카우트[3]를 시작으로 프런트로 활동 중이다.
2013년까지 SK 와이번스의 원정 기록원으로 일했고, 2014년에 롯데 자이언츠의 수도권 전담 기록원으로 영입됐다.[4]
출신 학교
편집참조
편집- ↑ 실업야구4차리그 농협 2연승 선두 김용윤 3점호머 한국화 제쳐 동아일보. 1979년 6월 27일.
- ↑ 김바위-동료 이름과 겹쳐, 이상민-잦은 부상 피하려고 Archived 2014년 2월 22일 - 웨이백 머신 한국일보, 2008년 12월 22일
- ↑ 쌍방울, 용병 캠프에서 철수 - 연합뉴스
- ↑ 전준우 지원군 만났다…장인 김바위 롯데행 - OSEN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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