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만
김백만(金伯萬[1], 1982년 10월 12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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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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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 생년월일 | 1982년 10월 12일(42세) | |||
| 출신지 | 부산광역시 | |||
| 신장 | 183 cm | |||
| 체중 | 86 kg |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 수비 위치 | 투수 | |||
| 프로 입단 연도 | 2001년 | |||
| 드래프트 순위 | 2001년 3차 1라운드(한화 이글스) | |||
| 첫 출장 | KBO / 2001년 6월 5일 광주 대 해태전 구원 (상태팀의 팀 해체 전) | |||
| 마지막 경기 | KBO / 2009년 8월 15일 대전 대 SK전 선발 (승리 투수) | |||
| 계약금 | 2억 원 |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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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경력
코치 경력
감독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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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학교 시절에 투수로 추신수와 함께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였고, 덕수고등학교의 류제국을 상대로 완투승을 올리기도 했다.[2] 2001년 한화 이글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계약금 2억 원의 조건으로 입단했으나, 프로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다. 상무에서 병역을 마치고 재기를 노렸지만 부상으로 2009년을 마지막으로 방출됐다.
은퇴 후 모교인 부산고등학교에서 투수코치로 활동하였고, 2021년까지 부산정보고등학교의 감독으로 재직하였다가[1] 현재 포항제철고등학교에서 투수코치를 맡고있다.
출신 학교
편집2008년
편집참조
편집- ↑ 한국야구위원회, 2009 가이드북
- ↑ 부산고의 두 축, 추신수와 김백만 - 엑스포츠뉴스
- ↑ 김백만, 우여곡절 끝 시즌 두 번째 선발등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일간스포츠》, 2008년 7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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