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영화)
《김복동》은 201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자백》, 《공범자들》을 만든 뉴스타파의 3번째 작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였던 김복동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김복동 My name is KIM Bok-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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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송원근 |
각본 | 김근라 |
제작 | 뉴스타파 |
촬영 | 김정환, 김기철 |
배급사 | 엣나인필름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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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1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27여년간 보관해온 기록, 사진, 영상, 음성파일과 1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동행했던 미디어몽구의 기록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했다.[1]
캐스팅
편집각주
편집-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인권운동가 김복동 실화 그린 <김복동> 제작진이 말하다”. 《씨네21》. 2019년 8월 8일. 2019년 8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9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김복동 - 무비스트
- 김복동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김복동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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