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행(金師幸, ? ~ 1398년)은 원나라, 고려, 조선의 환관이다.
제1차 왕자의 난 때 이방석의 편에 섰다는 이유로 이방원한테 살해당하여 삼군부의 문에 효수되었다.
김사행(金師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