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범죄인)
김성민(1982년 ~ )은 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의 범인이다.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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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2년(41–42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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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식당 종업원 |
죄명 | 살인, 도주 |
형량 | 징역 30년, 치료감호 및 전자발찌 부착 20년 |
범행동기 | 여성혐오 및 사회생활에 대한 불만 |
현황 | 수감 중 |
범행기간 | 2016년 5월 17일 오전 1시 5분~2016년 5월 17일 오전 10시 |
사용한 흉기 | 주방용 식칼 |
수감처 | 불명 |
2016년 5월 17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48 남경빌딩의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불특정 여성 하모(23세)를 칼로 수차례 찔러 살인했다. 대법원은 2017년 4월 13일 상고심에서 살인범 김성민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