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배우)
김성일(1961년 5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 기업인, 대학 교수이다.
김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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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1년 5월 12일 | (63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81년 ~ 1995년, 2020년 ~ |
학력 | 단국대학교 |
생애
편집1981년 MBC 13기 탤런트로 데뷔하였다.[1] 1989년 2TV 수목 미니시리즈 《무풍지대》 이후 KBS에서 활동하였다. 1993년 《자매들》로 친정 MBC 복귀를 했고[2] 1995년 KBS 2TV 일일드라마 《좋은 남자 좋은 여자》를 끝으로 미국으로 가면서[3] 연기활동을 접었다.
1991년에 출연하였던 KBS2 《울밑에 선 봉선화》의 조연출이었던 고흥식 감독과의 인연으로, 25년 만에 2020년 SBS 아침연속극 《엄마가 바람났다》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재개하였다.
학력
편집경력
편집- 2000.02-2008.05년 전자기기업체 엠엠기어㈜ 설립, 대표이사 역임.
- 2011.12~ ㈜케이앤랩 대표이사(현재)
- 2014.01~ 케이앤랩세일즈 주식회사 대표이사(현재)
- 2014.05 단국대학교 창업선도대학 1위 기업선정(창업진흥원)
- 2014.08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예선 1위
- 2014.10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본선 진출
- 2014.11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결선 진출
- 2014년 창업진흥원 창업지원단(단국대학교) 홍보대사
- 2019년까지 개인 발명 및 디자인 건수 청구항 기준으로 1,000여개 이상
수상
편집- 2002년 대한민국 굿디자인 우수상 수상
- 2003년 미국 Comdex에서 신기술 신제품 분야 Best5 선정
- 2016년 대한민국 굿디자인 Gold Award 수상
출연작
편집드라마
편집- 《3840 유격대》 (1983년, MBC)
- 《모범작문》 (1984년, MBC)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1986년, MBC)
- 《훠어이 훠어이》 (1988년, KBS2)
- 《무풍지대》 (1989년, KBS2)
- 《왕룽일가》 (1989년, KBS2)
- 《1990년 12월 24일 눈 쏟아짐》(1990년, KBS1)
- 《하늬바람》 (1991년, KBS2)
- 《물 밑에서 봉선화》 (1991년, KBS2)
- 《지워진 여자》 (1991년, KBS2)
- 《고래의 꿈》 (1991년, SBS)
- 《사랑을 위하여》 (1992년, KBS2)
- 《분노의 왕국》 (1992년, MBC)
- 《삼국기》 (1992년, KBS2)
- 《다시 열리는 세월》 (1992년, SBS)
- 《해빙기의 아침》 (1992년, SBS)
- 《자매들》 (1993년, MBC)
- 《합이 셋이오》 (1994년, KBS2)
- 《좋은 남자 좋은 여자》 (1995년, KBS2)
- 《엄마가 바람났다》 (2020년, SBS) ... 오만식 역
영화
편집- 1983년 《심장이 뛰네》
- 1985년 《춤추는 청춘대학》
- 1991년 《별이 빛나는 밤에》
- 1991년 《잃어버린 너》
각주
편집- ↑ 김양삼. “안방劇場(극장) 새얼굴14명 誕生(탄생) 百(백)대1의 幸運(행운)┈MBCTV 新人(신인)탤런트”. 경향신문. 2020년 7월 31일에 확인함.
- ↑ “김성일"본가복귀"MBC드라마 출연”. 경향신문. 1993년 10월 20일. 2020년 7월 31일에 확인함.
- ↑ 최동수 (2014년 2월 24일). “500억 날린 '원조 미남' 김성일, 누군가 보니…”. 머니투데이. 2020년 7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