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시인)
대한민국의 시인
김소연(金素延[1], 1967년~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여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제10회 「노작문학상」, 2011년 제5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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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67년 경상북도 경주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시인 |
장르 | 시 |
약력
편집1993년 《현대시사상》에 〈우리는 찬양한다〉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제10회 「노작문학상」, 2011년 제5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
편집시집
편집- 《극에 달하다》(문학과지성사, 1996)
-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민음사, 2006)
- 《눈물이라는 뼈》(문학과지성사, 2009)
- 《수학자의 아침》(문학과지성사, 2013)
- 《i에게》(아침달, 2018)
- 《촉진하는 밤》(문학과지성사, 2023)
산문집
편집각주
편집- ↑ 김재홍 (2014년 12월). “詩가 발생하는 장소들에 대한 小考”. 《월간조선》. 2018년 10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