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구 (바둑 기사)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김승구(金丞求, 2006년 6월 13일 ~ )는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이다.
김승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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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2006년 6월 13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사범 | 한종진, 조한승, 한상훈, 김세동 |
소속 | 한국기원 |
프로 입단 | 2022년 |
단위 | 2단 |
약력
편집서울에서 태어났다. 2015년 제17회 이창호배 전국 어린이부 우승과 2018년 제18회 한화생명배 세계 어린이 국수전 국수부 우승을 포함하여 2021년 제16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전에 한국 대표로 나서 한국 팀이 7년 만에 우승하는 데 기여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했다. 한종진바둑도장에서 한종진, 조한승, 한상훈, 김세동 사범의 바둑 지도를 받았다. 2022년 연구생 바둑대회에서 연구생 서열 1위에 오르면서 프로바둑에 입단했다.[1] 2023년에 YK건기배 본선에 진출했고, 프로 데뷔 1년만에 2단으로 승단했다.
각주
편집- ↑ “김승구, 내신 1위로 입단”. 《사이버오로》. 2022년 12월 12일. 2023년 9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김승구 - 한국기원 바둑기사 정보
- 김승구의 기보(Go4Go) 및 바둑 랭킹(Go Ra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