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중(1978년 3월 6일~)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게임단 감독 출신의 프로 게임 경기 해설가이자, 사업가 겸 방송인이다.

김양중
기본 정보
출생1978년 3월 6일(1978-03-06)(46세)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국적대한민국
직업전직 프로게임단 감독 출신의 방송인 겸 사업
활동 정보
활동 기간1997년~

Ideal Space(IS)의 창단 감독이기도 하였으며 2003년까지 활동하였다. 2007년 8월 위메이드 폭스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2011년 8월 22일 위메이드 폭스의 해체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현재 개인 사업으로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맛집으로 소문났다는 평이다.[1]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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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슈퍼파이트 해설위원
  • 2007년 게임올림피아드수원 2007 공식홍보대사
  • 2009년 e스타즈 서울 대륙간컵 동양팀 감독
  • 2010년 ESL S4 Asia Championship Finals 우승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 2010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위
  • 2010년 World E-Sports Masters WEM 2010 우승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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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팀 결성
제1대 화승 OZ 감독
김양중
2002 ~ 2003
다음
 조정웅 
이전
성재명
제3대 위메이드 폭스 감독
김양중
2007 ~ 2011
다음
 팀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