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활동가
김일란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활동가이다. 2009년 1월 20일에 발생한 용산4구역 남일당 화재 사건을 다룬 《두 개의 문》(2012년)을 홍지유와 함께 연출하였다.[1] 노종면 앵커 후임으로 발탁되어 2012년 8월 17일부터 뉴스타파 앵커로서 활동하였다.[2]
김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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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편집- 감독
- 마마상 (김일란, 조혜영, 2005)
- 3xFTM (쓰리에프티엠)(김일란, 2008)
- 두 개의 문 (김일란, 홍지유, 2011)
- 공동정범 (김일란, 이혁상, 2016)
- 아름다운 생존 : 한국여성영화감독 박남옥, 홍은원, 최은희, 황혜미, 이미례, 임순례 (김일란, 2018)
- 각본
- 두 개의 문 (김일란,홍지유, 2011)
- 노라노 (김성희, 2013)
수상 목록
편집-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 대상
관련 기사
편집- 이정민. <두 개의 문> 다큐가 세상을 바꿔?..."감히 믿는다" .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1일.
- 조이여울. 두 여성주의 감독이 진실에 접근하는 법. 일다. 2012년 7월 17일.
- 지용진. '두 개의 문' 김일란·홍지유 감독 “진실의 문을 두드리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무비위크. 2012년 6월 22일.
각주
편집- ↑ 윤찬웅. "<두 개의 문>, 미완으로 끝내고 싶었다".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17일.
- ↑ 박수선. 뉴스타파’ 앵커 김일란입니다 Archived 2015년 9월 24일 - 웨이백 머신. PD저널. 2012년 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