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화 (배우)
김진화(金珍和, 1960년 8월 10일[2]~)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연극인 겸 영화인으로, 그는 1979년에 연극 《맹진사댁 여식 시집가는 날》에서의 단역(맹광식 역)을 통하여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를 하였다.
김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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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0년 8월 10일[1] | (63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79년~현재 |
학력 | 경기안양영화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1979년 2월) |
친척 | 도경릉(둘째 자형) |
형제자매 | 2남 3녀 중 막내 |
1979년 연극 《맹진사댁 여식 시집가는 날》에서의 단역을 통하여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한 그는, 이듬해 1980년 영화 《창 밖의 여자》의 단역 출연을 통하여 영화배우로 데뷔하였으며 1984년 영화 《병사는 돌아왔는가》의 단역으로 두 번째 영화 출연하였고 이후 연극배우와 영화배우로 활동하다가 1988년 영화 《칠수와 만수》의 단역 출연으로 일약 유명해졌다.
이후 TV 드라마에도 종종 다수 출연하였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1993년 영화 《아침이 오면 그대 이름으로》에 조연하였다.
정명환 배우하고는 경기안양영화예고 동과(연극영화과)의 동기 동창이기도 하고, 김동수 배우한테는 동교 동과(경기안양영화예고 연극영화과)의 10년 직속 선배가 된다.
출연 작품
편집연극
편집- 1979년 《맹진사댁 여식 시집가는 날》 ... 맹진사의 사촌 동생 맹병학의 아들 맹광식 역(단역)
- 1986년 《자유여인 윤심덕》 ... 금동 김동인 역(단역)
- 1990년 《백야 김좌진 장군》 ... 나석주 역(조연)
- 1997년 《춘사 나운규의 조선 아리랑》 ... 금원 윤봉춘 역(주연)
- 2001년 《세종대왕》 ... 조선 세종대왕 이도 역(주인공)
영화
편집텔레비전 드라마
편집- 1991년 KBS 드라마 《TV 손자병법》
- 1992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 1993년 SBS 드라마 《소설극장》
- 1994년 KBS 드라마 《딸부잣집》
- 1996년 KBS 드라마 《컬러 - 브라운》
- 2002년 EBS 드라마 《역사탐구 과거와의 대화》
- 2003년 SBS 드라마 《올인》
- 2003년 EBS 드라마 《TV로 보는 원작동화》
- 2003년 EBS 드라마 《역사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