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해
김평해(金平海, 1941년 10월 8일 ~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부위원장 겸 간부부장으로 있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다.
김평해(金平海) | |
---|---|
출생 | 1941년 10월 8일 일제강점기 자강도 전천군 |
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직업 | 정치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간부부장 |
경력
편집1941년 일제강점기에 자강도 전천군에서 태어났다. 1960년 2월에 군에 입대하였고,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도당 지도원, 과장, 부부장, 당중앙위원회 지도원, 도당 부장을 거쳐, 조직비서와 평북도당 책임비서를 지냈다.[1] 그리고 2010년 9월부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간부부장으로 있다.
2010년 9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임되었다.
각주
편집- ↑ 정명진 (2010년 9월 29일). “당대표자회, 40년대 해방전후 차세대 기수 전면 등장”. 통일뉴스. 2011년 10월 4일에 확인함.
전임 ? |
조선로동당 평북도당 책임비서 1997년 9월 ~ 2010년 9월 |
후임 리만건 |
전임 김국태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부장 2010년 9월 ~ 2016년 5월 |
후임 (폐지) |
전임 (초대) |
조선로동당 중앙정무국 간부부장 2016년 5월 ~ 2019년 12월 |
후임 허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