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도시
발터 뫼르스의 판타지 소설
《꿈꾸는 책들의 도시》(원제: 독일어: Die Stadt der Träumenden Bücher 디 슈타트 데어 트로이멘덴 뷔허[*])는 독일 작가 발터 뫼르스의 차모니아(Zamonia) 시리즈 중 네 번째 소설이다. 독일에서는 2004년에 출판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05년 6월에 두행숙의 번역으로 들녘에서 출판되었다. 후속작 《꿈꾸는 책들의 미로》는 2015년 9월 문학동네에서 전은경의 번역으로 출판되었다.
저자 | 발터 뫼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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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두행숙 |
나라 | 독일 |
언어 | 독일어 |
장르 | 환상소설 |
출판사 | 독일:Piper Verlag GmbH, 대한민국:들녘 |
발행일 | 2004년 |
시리즈 | 차모니아(Zamonia)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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