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수
개요
편집2005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여 심리학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방송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PD를 꿈꿨으나, 방송사 공채 시험에서 떨어졌다. 이후 주변의 권유로 아나운서 시험 준비를 하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관두고, 다시 PD를 목표로 준비 중 언론 시험에 대한 감을 유지하기 위해 YTN 입사 시험을 봤는데 뜻하지 않게 합격하면서 기자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1] 2010년 공채 13기로 YTN 입사 후[2] 보도국 사회1부 기자로 근무하였다.[1] 2010년 말에는 YTN 얼짱 기자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3] 이후 문화부에서 근무하였고, 주말 뉴스 앵커도 맡았다.
학력
편집경력
편집출연
편집방송
편집영화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류은채, 이가람 (2011년 5월 16일). “[만나고 싶었습니다] YTN 보도국 사회1부 나연수 기자를 만나다”. 《연두》. 2013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29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YTN의 새 얼굴을 소개합니다” (PDF). 《YTN》 (86): 4-7. 2010년 5월. 2012년 1월 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1월 30일에 확인함.
- ↑ 이창규 (2011년 1월 14일). “YTN 얼짱기자 등장에 네티즌 관심폭발 "이민정 닮은 여신"”. 《스포츠서울닷컴》. 2012년 11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