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아 레예스
콜롬비아 배우
나탈리아 레예스(스페인어: Natalia Reyes, 1987년 2월 6일 ~ )는 콜롬비아 출신의 배우이다. 2019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서 평범한 여자 대니 역으로 출연하면서 알려졌다. 그녀는 1987년에 보고타에서 태어났고, 9살 때 음악극단 '클라라루나'에 들어가서 연기를 꿈꾸었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1]
나탈리아 레이즈 Natalia Rey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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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나탈리아 레예스 가이탄 Natalia Reyes Gaitán |
출생 | 1987년 2월 6일 보고타 | (37세)
국적 | 콜롬비아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6년 - 현재 |
작품 목록
편집-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다니엘라 "다니" 라모스 역
각주
편집- ↑ 김현수 (2019년 10월 31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나탈리아 레예스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씨네21》. 2019년 12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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